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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아이템] 스쿠버다이빙의 계절, 세계의 다이버 시계 한자리에 모였다
티쏘 씨스타 1000 오토매틱은 300m 방수기능을 갖춘 다이버 시계다. [사진 아워패션]여름은 스쿠버다이빙의 계절이다. 여름이 오면 스쿠버의 몸은 본능적으로 바다를 갈망한다.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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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아이템] 다이버를 위한 시계, 112년 자부심으로 만들다
오리스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는 다이빙 시계의 선구자인 오리스의 기술이 집약된 시계다. [사진 오리스]오리스가 지난 1965년 최초로 선보인 다이버용 시리즈의 맥을 이어가는 후속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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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심플한 디자인+독창성+최첨단 기술력으로 업그레이드 … 다이버를 위한 시계 '프로마스터'
‘프로마스터 에코 드라이브 아쿠아랜드_뎁스 미터’는 최상의 수중 퍼포먼스를 돕는다. [사진 시티즌] 친환경적 기능과 혁신적 기술로 명성을 얻고 있는 시티즌(CITIZEN)에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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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아이템] 보기만 해도 가슴 시원해지는 스타일
레드와 네이비를 혼합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큰 물결 모양을 연상시킨다. [사진 조르지오 아르마니]고온다습한 날씨에 짜증도 늘어가는 계절이다. 기분 전환을 위한 한 가지 방법으로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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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첨단기능 더한 다이버용 시계
오리스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는 블랙 알루미늄 상감기법을 적용 했다. [사진 오리스]까다로운 수중환경에서 일하는 수중 다이버를 위한 다이버 시계는 안전을 위한 기능과 철저한 품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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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얇게, 기능 더 다양하게 … 여성 위한 다이버 워치 눈길
지난달 말 스위스 바젤에서 시계 및 보석 박람회 ‘바젤월드 2016’이 열렸다. 바젤월드는 1월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와 함께 가장 영향력 있는 시계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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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얇고 똑똑하게, 그래서 유니크하게
부로바(Bulova)의 신제품 ‘커브(CURV)’ 럭셔리 시장에도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것일까. 2016년 바젤월드는 지난해보다 다소 한산한 느낌이었다. 3월 17일부터 24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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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손목에 83억원! 파텍필립의 위엄
남자들이 몸에 83억원을 지니는 방법은? 수표나 채권 등 종이로 된 것 말고다. 간단하다. 손목 시계다.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자선 경매가 이를 보여줬다. 세계적인 명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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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 데어 마이스터타우처] 물속에서도 선명한 시계바늘 … 바다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오리스 데어 마이스터타우처. [사진 오리스] 오리스 레귤레이터 모델 중 ‘데어 마이스터타우처’는 오랫동안 다이버들의 사랑을 받아온 시계다. 오리스는 레귤레이터 무브먼트를 장착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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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 정밀한 수심 측정…잠수병 걱정없이 물속 즐긴다
보일의 법칙 적용, 물 흡수해 계측 1.5배 두꺼운 사파이어 크리스털 사용 오리스의 아퀴스뎁스게이지는 시계 내부로 물이 들어오게 하는 방식을 통한 수심 측정으로 잠수용 시계에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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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 빛으로 움직이는 에코 드라이브…30년 노하우 담긴 다이버 워치
수압 감지 센서, 급상승 경보 기능 스크류다운 크라운으로 완벽 방수 시티즌의 대표 컬렉션인 프로마스터 에코 드라이브 아쿠아랜드 뎁스 미터. 최상의 수중 퍼포먼스가 가능하도록 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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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워치, 미 해군 다이빙팀 위해 만들었습니다…600m 방수, 헬륨 자동방출 밸브 갖춰
엔지니어 하이드로카본 컬렉션의 네두 케이스백(back) 모습. [사진 볼 워치] 볼 워치가 새로 선보인 모델 ‘엔지니어 하이드로카본(Engineer Hydrocarbon)’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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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번째 시계는?
[헤렌]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초년생이라면 복잡한 기능의 컴플리케이션 시계보다는 다이얼에 시와 분만을 표시하는 타임 온리 워치를 추천한다. 블랙 레더 스트랩을 매치한 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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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 물렀거라 … 더 정교하고 강해진 명품시계
파텍필립 ‘칼라트라바 파일럿 트래블 타임 Ref.5524’ 지난달 말 스위스의 소도시 바젤(Basel)에 1주일 동안 방문객 15만 명이 다녀갔다. 바젤 인구는 20만명 남짓.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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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 세계 어디서든 정확한 시간, 알아서 척척
시계는 손목 위의 작은 존재감만으로도 남자의 취미나 성향 등 개성을 드러낸다. 봄을 맞아 옷차림이 얇아지면서 남자 손목 위에 있는 시계가 더 돋보이는 계절이 왔다. 시티즌에서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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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밀 기술, 장인 정신, 섬세함 … 세 톱니바퀴 오차 없이 ‘째깍째깍’
롤렉스가 독자적으로 주조한 ‘에버로즈’와 자체 선별한 다이아몬드로 세팅한 ‘레이디-데이트저스트 펄마스터’ 모델. [사진 롤렉스] 롤렉스 시계 하면 대개 명품 예물 시계를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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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시계 브랜드를 통해 보는 3백만원의 가치
MONTBLANC 마이스터스튁 헤리티지 오토매틱 시계에 3백만원쯤 투자할 계기를 생각한다면 역시 사회생활이다. “정장에 어울리는 고급 시계인데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건 없을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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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나요 … 300m 심해서도 울리는 남성의 맥박
칼리브 드 까르띠에 다이버 워치의 베젤은 다이버가 조작 실수를 하거나 우연히 일어난 역회전을 방지하기 위해 시계 방향으로만 회전한다. 베젤의 홈은 40개의 톱니와 3개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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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시계, 진화와 종말사이 ② 진격의 스마트 워치 … 중저가 시계 몰락 불러오나
영국 교육학자 켄 로빈슨 경이 2010년 테드(TED) 강연을 하다 갑자기 “25세 이상은 손을 한번 들어보라”고 했다. 관중들이 들었던 손을 내리자 그는 “지금 손목시계 찬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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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손목 위 기후 변화 시계는 멸종할 것인가
스마트워치의 등장으로 시계산업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일부에선 ‘손목시계의 종말’이라는 극단적 예측까지 내놓습니다. 부자들 전유물인 초고가(超高價)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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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LIST Watch] 2천만원대 시계
#BULGARI 불가리 로마 불가리는 창립 130주년을 기념해 1975년에 나온 ‘불가리 로마’ 한정판을 다시 출시했다. 불가리 로고를 베젤에 두 번 두른 히트작 ‘불가리 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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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 '데어 마이스터타우처', 형광 분침 심해서도 또렷 … 다이버 안전 도우미
이번에 새로 업그레이드된 ‘데어 마이스터타우처’는 시각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분침의 디자인을 강화했다. [사진 오리스] 수심 300m 깊이에서도 뛰어난 방수 능력, 수심 판독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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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J] 시계왕국
초대받은 자에게만 허락된 왕국의 문이 열렸다. 제23회 SIHH에 다녀왔다. 제네바는 재미없는 도시다. 거기 사는 사람들도 동의한다. 이번에 머물렀던 호텔의 야간 지배인마저 그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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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 프로다이버 포인터 문, 100년 넘은 명품 기술 … 조수 간만 차와 음력까지 한눈에
오리스 ‘프로다이버 포인터 문’은 세계 최초 음력 주기와 바다의 조수 차이를 표시해 주는 기계식 시계다.오리스는 혁신에 혁신을 거듭해온 스위스 시계의 명가로서 모터스포츠, 다이빙,